구강보건의 날의 유래

1946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『6』이라는 숫자와 어금니(臼齒)의 『구』자를 숫자화 하여 6월 9일을 『구강보건의 날』로 정함.
매년 구강보건의 날이 속하는 일주간을 구강보건주간으로 정하고,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와 대한치과의사협회, 대한구강보건협회 등의 민간단체에서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, 구강보건 캠페인, 노인 및 장애인 등 저소득층에 대한 무료진료,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여 구강 건강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국민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히켜 국민구강건강을 향상시키고자 함.

•